안녕하세요. 밧슈미니짱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애슐리퀸즈를 다녀온 후기 써 볼게요 방문한 지점은 강남구 고속터미널 주변 강남 뉴코아점으로 다녀왔어요. 11시 오픈인데 브런치로 먹으려고 11시 전에 도착해서 웨이팅 했어요. 첫 번째 웨이팅이에요. ㅎㅎ 20번째 애슐리데이로 세계의 여러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메뉴명에 각 나라의 국기를 같이 표기해 둬서 어느 나라 음식인지 알 수 있어요. 고기메뉴들이 다양해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취향 데로 골라 드세요. 초밥 코너예요. 오른쪽으로 한입 덮밥 종류가 몇 가지 있었는데 손님들이 있어 사진 찍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후식 코너예요. 냉동과일 종류와 생과일 종류가 있고 케이크도 있어요. 딸기는 끝물이라 그런지 좀 별로였어요. 오랜만에 뷔페 가니까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