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밧슈미니짱입니다. 오늘은 프레시지 밀키트 듬뿍담은 칼제비를 소개해 드릴게요. 칼국수와 수제비를 같이 먹을 수 있어 칼제비예요. 포장지예요. 뒷면이에요. 채소류, 멸치장국, 칼국수, 수제비가 전체 구성품이에요. 총구성품 무게는 530g이고 열량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우리 가족은 3명이니까 두 봉지 먹었어요. 설명서 데로 안 하는 게 한국인 특이죠. 물이 끓으면 모든 재료 때려놓고 칼국수와 수제비가 익을때 까지 끓여요. 저는 구성품 외에 만두와 애호박을 추가로 넣었어요. 나름 애호박을 고명처럼 예쁘게 보이도록 플레이팅 했어요. 불기 전에 얼른 한입 먹어보면 멸치국물이 아주 맛있어요. 칼국수는 평범한데 수제비가 쫄깃하면서 보들 보들해서 정말 맛있어요. 수제비만 따로 구성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