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출장다녀온 엄마께서 사오신 제주마음샌드 230g(23g×10개) 1개당 110kcal 왼쪽 상단의 황금색 스티커를 때다가 상자가 찢어져서 파리바게트 홈피에서 캡쳐해서 사용함. 갑자기 2월에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 공항에서 제주마음샌드를 구매한 생각이 나서 엄마에게 찍은 사진이 있는지 물어보니 한참을 찾아보시더니 보내주신 사진. 2월에 구매했을 때와 다른점은 라벨스티커가 바뀜. 쿠키 10개가 가지런히 들어있음. 개별포장된 하나를 까서... 붙여놓은 두개의 쿠키사이에 솔티카라멜, 버터크림, 우도땅콩이 들어 있음. 밑에 모형사진처럼 흘러내릴 정도는 아님. 쿠키는 좀 바스러지지만 맛있음. 엄마는 국희땅콩샌드의 고급버전 같다고 하심. 가격이 좀 비싸서 엄마가 드시기 위해서는 안사고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