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여행의 계절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다녀오시는 걸 보면요. 저도 여행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갈 수가 없네요... 암튼 엄마의 직장동료분께서 제주도에 다녀오셨다고 우도땅콩로쉐와 우도땅콩브리틀을 선물로 주셨데요. 엄마께서도 로쉐와 브리틀을 제주도 선물가게에서 보시긴 하셨다고는 하셨지만 사 오지는 않으셨거든요. 엄마는 마음샌드를 선물로 사 오셨죠.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마음을 전하세요. 파리바게트 제주마음샌드 리뷰 (엄마돈엄마산) (tistory.com) 마음을 전하세요. 파리바게트 제주마음샌드 리뷰 (엄마돈엄마산) 제주도로 출장다녀온 엄마께서 사오신 제주마음샌드 230g(23g×10개) 1개당 110kcal 왼쪽 상단의 황금색 스티커를 때다가 상자가 찢어져서 파리바게트 홈피에서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