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밧슈미니짱이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프레시지의 알꼬막 깍두기 볶음밥과 불꼬막 깍두기 볶음밥이에요.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말씀 드릴 사항은 저는 조개류를 거의 먹지 않아요. 조개류 특유의 향이 저에게는 불호더라고요. 엄마가 사오셔서 소개 차원에서 리뷰하는 포스팅이에요. 그림으로 봤을때 꼬막이 엄청 실해 보이네요. 먼저 알꼬막 깍두기 볶음밥을 먼저 먹어 보았어요. 냉동식품이라서 언 상태에요. 내용물이 적게 들어 있지 않은데 사진 만큼 꼬막이 통통하지는 않네요. 전자렌지에 돌렸어요. 보기에는 평범한 볶음밥 처럼 보여요. 한입먹어봤어요. 음~ 좀 심심한 맛이고요. 꼬막은 좀... 촉촉한게 아니고 마른 느낌이에요. 좀 별로였어요. 역시나 제 입맛에는 불호네요. 다음은 불꼬막 깍두기 볶음밥을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