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먹을 수 있는 코코호도 호두과자 리뷰

안녕하세요. 밧슈미니짱입니다.

오늘은 휴게소가 아니어도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코코호도 호두과자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저는 다른 지역을 갈때 휴게소를 들릴때면 꼭 호두과자를 사먹어요.

그런데 휴게소를 가지 않아도 호두과자를 먹을 수 있더라고요.

천안 호두과자는 아니고요.

호두과자 체인점인 코코호도에요.

종이가방과 호두과자 상자가 포장된 기본 모습이에요.

패키징이 깔끔해요.

포장지를 뜯으면 오~~ 지퍼백이 같이 포장되어 있어요.

호두과자의 수분증발을 위해서 개봉하면 지퍼백에 보관하는 용도에요.

호두과자를 끝까지 맛있게 먹으라는 세심한 배려같아요.

상자를 개봉해보면 각 지점 명함과 호두과자를 덮는 얇은 종이가 있어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호두과자도 칸칸이 나눠진 종이틀 안에 하나하나 개별 포장된 호두과자들이 들어 있어요.

포장에 엄청 신경쓴 모습이에요.

아빠가 구매한 메뉴는 '선물용 소'에요

호두과자가 18개씩 두단이고 36개가 들어 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1회 제공량은 3개(60g)이고, 1회 제공량에 대한 열량는 155kcal네요

저는 절대로 1회에 3개만 먹지 않아요.

개별 포장된 호도과자를 벗겨내면... 짜잔~~맛있는 호도과자를 맛볼 수 있어요.

자세히 한번 보세요.

이제 먹어볼까요?

우와~

호두가 부서진 작은 조각들이 아니라 호두 한알의 1/2쪽이 들어 있어요.

팥도 꽉 차있고요.

많이 달지 않고 엄청 맛있네요.

다음에 또 사먹을 것 같아요.

이상 아빠돈아빠산 호두과자 전문점 코코호도의 호두과자 리뷰를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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